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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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들은 아편전쟁의 소식 (2) - 아파르트 늬우스를 작성하라. (146-148)

마츠카타 후유코 선생님의 "네덜란드 풍설서"를 발췌/번역합니다.앞서 번역한원문이 존재했다는 통설 (16-18)항해 전에 바타비아에서 미리 써서 갔을까? (20-26)등 참조.-----------------------------------------------------------------------------------------------------...

인어 무역 (255-257)

지난 번 글에 이어서, 마사 차이클린 교수의 "근세 일본의 인어 무역"을 번역합니다. 이 뒤로는 번역하지 않을 예정입니다.이후 내용은 서양 사회의 리액션과 결론(인어의 진위는 중요치 않았다. 중요한건 인어를 보고 싶어하는 수요가 끊임없이 있었다는 것이다)입니다.Martha Chaiklin, "Simian Amphibians: The Mermaid Tra...

[네덜란드 풍설서] 똑바로 서라, 카피탄! (98-100)

"재미있는 테스트 하나를 소개드리자면 Page 99 Tes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읽어보려는 책을 집어들고 99페이지를 펴서 읽기 시작하면, 그 책이 얼마나 잘 쓰였는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청동기에 글자가 써있으면 더 비쌀까? 中) -----------------------------...

벨테브레이는 마르코 폴로를 읽었을까? - I want to Believe (4)

영국동인도회사가 통킹의 군주로부터 받은 1673년 주문계산서

[네덜란드 풍설서] "원문"은 존재하지 않았다 (29-31)

"원문"은 존재하지 않았다카타기리 씨[1]는, 이 사료를 같은 해 막부에 제출한 일본어 풍설서와 비교대조했다. 거기에 따르면, 순서가 일치하지 않는 조항, 초안에는 있고 일본어 풍설서에는 없는 조항, 초안에는 없는데 일본어 풍설서에는 있는 조항이 있다. 카타기리 시는, 이 풍설서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한 부분 DEF에 대해, 초안에서 일본어 풍설서...

[네덜란드 풍설서] 또 하나의 초안 (26-29)

또 하나의 초안'통상적인' 풍설서의 초안이라고 생각되는 사료가 또 한 점 현존한다. 1833<텐포天保 4>년 풍설서의 원본이 된 문서로, 일본어 네덜란드어가 섞여있다. 통사 나카야마(中山) 가문에 전해지던 것으로, 현재는 시볼트 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다. (네덜란드어 부분을 남기고, [ ] 안에 일본어 번역을 달았다. 의미가 통하도록 ...

[네덜란드 풍설서] 항해 전에 바타비아에서 미리 써서 갔을까? (20-26)

제1장에서 마츠카타 후유코 선생님은 네덜란드 풍설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의견을 밝힙니다. 미리 바타비아에서 원본을 작성해서 나가사키로 가져가 번역만 하는 것인지, 나가사키에 가서 새로 작성하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죠. 빨간 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마츠카타 선생님은 이 "원본 존재 유무" 논란에서 "원본은...

[네덜란드 풍설서] 부교 나으리의 오코노미에 맞춰 제출? (18-20)

통사가 남긴 기록대통사(大通詞) 미나라이 바바 타메하치로우(見習馬場為八郎)가, 1814(분카文化 11)년에 연번통사(年番通詞)로서 수행한 일을 기록한 "만기장(萬記帳)"을 보도록 하자(화력和曆 6월 23일 조). 나가사키에 있던 다수의 네덜란드 통사 중 상위의 대통사, 소통사 중 한 명씩 교대로 연번(年番)이 되어, 그 해 네덜란드인과의 관계를 관장했다...

[네덜란드 풍설서] "원문"이 존재했다는 통설 (16-18)

"원문"이 존재했다는 통설풍설서에는, 원래 네덜란드어 문서가 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통설이었다. 그러나 네덜란드 측에는 "풍설서"에 해당하는 특정한 말이 존재하지 않았다. 오히려 "소식(nieuws)" 따위의 몇몇 일반적인 용어가 쓰였다. 그렇다는 것은, 네덜란드 측에는 특별한 문서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닐까? 이 문제에 대해서 이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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