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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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유럽 정세 (95-97)

혼란한 유럽 정세18세기를 거쳐 유럽이 여러 차례의 전쟁을 겪으면서, 그 사이 네덜란드의 국력은 서서히 시들어갔다. 미국 독립전쟁에서 네덜란드가 미국을 지지한 것을 계기로 제4차 영란전쟁(1780-1784년)이 발발했다. 이 전쟁에 참패함에 따라, 네덜란드의 해운, 무역업, 금융업은 파멸적인 타격을 입었다.1789년에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고, 이를 틈...

협상패로 쓰인 풍설서 (121-123)

무역 교섭의 협상패로 쓰인 풍설서1780년에 제4차 영란전쟁이 발발했다. 그로 인해, 네덜란드 선박은 유럽과 아시아 사이 또는 아시아 역내에서 영국 해군의 공격을 받았다. 그 결과, 일본 무역에 돌아갈 배가 부족하게 된다. 더욱이, 1787년부터 시작한 칸세이 개혁(寛政改革)의 일환으로, 1790년 이후 나가사키 무역은 "반감 무역(半減商売)"으로 정해...

네덜란드 풍설서의 황금 시대 (118-121)

네덜란드 풍설서의 황금 시대 18세기 중엽, 일본에게 정보제공을 하는데 있어 네덜란드인에게는 경쟁 상대가 없었다. 네덜란드인이 말하는 것이라면 일본인은 뭐든지 믿는다고 상관장이 느낄 정도였던 것이다. 중국 발 정보는 유구나 조선을 경유해 흘러들어왔지만, 거기에 막부가 커다란 위협을 느끼는 요소는 없었다. 정크선은 더이상 동남아시아의 소식을 전하...

[네덜란드 풍설서] 캔디 왕국의 시나몬 전쟁 (116-118)

일부만 전한 실론의 정세그러나 같은 시기 실론(지금의 스리랑카)에서 일어난 일은 1765년의 네덜란드 풍설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1765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실론 섬 캔디(Kandy)의 왕, 키르티 스리 라자싱하(Kirti Sri Rajasinha)와 전투를 벌여 승리하였고, 수도를 점령하였다. (영국 동인도 회사는 이 전쟁에 개입하려 하였으나, ...

[네덜란드 풍설서] 플라시 전투 (113-115) & 그들은 뭐든지 믿는다 (115-116)

▲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플라시 전투정재정 공저, 중학교 역사 ②, (지학사, 2013), pp. 156.플라시 전투1757년 6월, 세계사 상 유명한 플라시 전투가 서(西) 벵골에서 일어났다. 영국 동인도 회사의 군대가 벵골 태수(太守)와 프랑스 동인도 회사의 연합군을 격파한 것이다. 이 전투의 결과, 1765년에 영국 동...

전근대에서 종(種)을 추궁하면 안되는걸까?

역사관심 님의 말머리 괴물 포스팅을 보고, 저도 최근에 쓴 일련의 글에 대한 나름대로의 결론을 정리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이덕무와 세계 각국의 소주

마치 끝말잇기를 하는 기분인데, 지난 번에는 이규경이 이야기한 안동소주라면, 이번에는 이규경의 할아버지 이덕무가 이야기하는 세계각국의 소주입니다.^^---------------------------------------------------------------------------------------------------------"수화기제로(水火旣...

[불고기 로드 1편] 한의학 이론, 어리석은 아녀자, 그리고 "불고기"

중러무역 전쟁, 그리고 대황 수출금지령

Recipes Project의 Fetch Me at Pearl Nest Street: Rhubarb Pills as Panacea in Qing China를 번역합니다.--------------------------------------------------------------------------------------------------------...

성호사설의 "염매"에 대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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