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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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전후로, 일본도가 여전히 사랑받았던 이유

작년 이맘때 Craig Clunas의 Superfluous Things는 번역/소개하다가, "탈역사적 소비심리"를 마지막으로 일시정지한 상태입니다.---------------------------------------------------------------------------------------------------16세기 말에...

잡동사니(雜同散異) 항목의 포스팅 목록

Craig Clunas, Superfluous Things: Material Culture and Social Status in Early Modern China (Honolulu: University of Hawai'i Press, 2004). 1. 탈역사적 소비심리 (pp. 58-59)2. 물건보다 사람이 먼저 품평의 대상이었다 (...

인간과 동물의 윤리성. 유사성, 특이점 - On Yeti and Being Just (8)

비비(狒狒, 그림 2.5 참조)는 이시진이 인용한 옛 문헌과 기타 자연사 문헌 사이를 어슬렁거렸다. 비비를 부르는 다른 이름으로는 "인웅(人熊)"과 "야인(野人)"이 있었다. 비비는 남서부에 살았고, 사람 처럼 생긴 동시에 사람을 잡아먹는 습성이 있었다. 사람을 공격하기 직전에 비비는 웃음을 터트렸는데, 너무 크게 웃는 나머지 윗입술이 눈을 가렸다.[1...

신우비는 월나라의 유물? Post-Superfluous Things (9)

결론우리가 살펴본 세 가지의 잘못 알려진 유물은 단순한 물체 이상이다. 세 경우 모두 원본의 존재 유무는 불확실하며,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미심쩍은 유래의 물건과 진위여부가 불확실한 문헌이 전부다. 어쩌면 보다 연구 가치가 있는 주제는 진위 여부에 기반한 주장의 전개양상일 것이다. 이 주장들은 자체적인 역사와 현실을...

명나라 학자들이 인식한 설인! - On Yeti and Being Just (4)

Ming Sasquatch: On Yeti and Being Just명나라의 설인: 예티와 인의예지에 관하여시 구절, 그림 한 폭, 나무 한 그루, 한 사람이 "진실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이 진실을 추구하는 욕망에 전깃불 마냥 불을 지핀다는 것이다. 이 불빛은 초대받지 않은 자와는 공유되지 않으면서, 자유로...

하치 이야기... Post-Superfluous Things (5)

Bruce Rusk 교수님의 "Artifacts of Authentication: People Making Texts Making Things in Ming-Qing China"를 계속해서 번역합니다.전 포스팅에 이어 계속 "우왕의 비문" 이야기입니다.---------------------------------------------------------...

내가 물로 보여? - On Yeti and Being Just (2)

캐나다 UBC 대학교 Carla Nappi 교수님의 On Yeti and Being Just 중 Seeing Things를 이어서 번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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