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태그 : 청구야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벨테브레이는 마르코 폴로를 읽었을까? - I want to Believe (4)

박 화포장, 혹은 벨테브레이의 이야기 - I want to Believe (2)

박 화포장(朴火砲匠)은 훈련도감의 군졸로 위인은 성실하였지만 얼굴이 매우 못생겨서 궁상이라고 조롱을 받았다.그는 술을 퍽 즐겼으나 가난하여 마음대로 취할 도리가 없었다. 언제나 군문(軍門)에서 요미(料米)[1]를 타면 곧장 술집으로 달려가 술 한 잔을 받아가지고 혼자 골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꽉 잠그고 몇 날 며칠을 새우고 나오는 것이었다.그의 아내가 수...

조선의 오디세이아는 과연 어디로부터? (1부)

예, 그렇다면 어떻게 조선의 야담집에 오디세이아의 일화가 수록되었을지 알아보죠.우선 "대인도" 이야기가 실려있는 "해동야서"와 "청구야담"의 연대를 알아보겠습니다. 해동야서의 맨 끝에'갑자유월일취월필서(甲子六月日取月畢書)'라고 써있는데, 여기에서 1864년(고종 1)으로 연대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동야서는 청...

(저도) 조선의 오딧세이아를 읽어보겠습니다.

제 블로그 활동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시는 이웃 블로거, 적륜님은 최근 "태원지"라는 고전소설을 강독하는 연재를 마치셨는데요."조선의 오딧세이아라고 생각이 들었을 정도" (반란자들의 섬, 이슬라 칼리포르니아), "조선판 오디세이" (태원지 a.k.a. The Records of the Great Plain)"그야말로 오디세이아처럼 여러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