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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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보다 맛있다는 불선양(不羨羊)이란? - On Yeti and Being Just (完)

12부를 번역합니다. 예티와 인의예지(On Yeti and Being Just)는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먹어도 되는 인육? - On Yeti and Being Just (10)

10부를 번역합니다.-----------------------------------------------------------------------------------------------------------------------------------먹어도 되는 인육?식인 문제는 명나라 말기 의학 문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취했다. [51] 최...

근세 중국의 인육 논쟁 - On Yeti and Being Just (9)

"예티와 인의예지" 9부입니다. 유교의 할고(割股)는 실크로드를 통해 수입된걸까?의 마지막 8부에서 끝맺은 내용과 이어지는 감이 있어 번역해나갑니다."수자티의 변신을 통해, 우리는 유교계가 자신들의 핵심 가치인 효(孝)를 드높이기 위해 외래의 효자를 받아들일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유교도는 설화의 본 의미를 근본적...

당나라에서 원나라까지 의약 교역- 백랍다의 약방문 (2)

앞서 백랍다의 약방문 (1)에서는 미이라 때문에 고민하던 이시진을 그렸는데요. 그 뒤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14세기 중국의 외과 수술과 마취제

Recipes Project 블로그의 Pain, Poison, and Surgery in Fourteenth Century China를 번역합니다. 원문에는 본초강목의 삽화 밖에 실려있지 않지만, 세의득효방의 원문이미지를 함께 싣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본문 내 그림들의 위치를 조금 옮겼습니다.-----------------------...

본초강목과 미이라 - 백랍다의 약방문 (1)

예티와 인의예지에서 소개드린 적 있는 칼라 내피 교수님의 또다른 논문을 번역합니다.---------------------------------------------------------------------------------------------------------------------백랍다의 약방문 Bolatu's Pharmacy 근세 ...

수험생과 노약자에게 특히 좋다!! - On Yeti and Being Just (7)

이 성성(猩猩)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이시진은 성성이가 사람의 모습을 했지만 앞에서 본 미후와 함께 짐승(獸部)으로 분류되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성성을 분류하는 것은 이시진에게 난제였다. 이시진이 인용한 주요 문헌, 이아익(爾雅翼)에 따르면, 성성은 머리카락이 길고 무릎이 없는 벌거숭이, 맨발 야녀(野女)와 매우 흡사했고, 무리를 지...

본초강목에서 분류한 여러가지 원숭이 - On Yeti and Being Just (6)

▲그림 2.2 - 18세기 초,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에 그려진 확(玃)미후는 장수하는 짐승이었는데, 그 동안 여러 번 탈바꿈을 할 수 있었다: 800년이 지나면 미후는 원(猿)으로 변했고, 천년이 지나면 두꺼비로 변했다. 이렇게 변하기 전에, 500년 묵은 미후는 확(玃, 그림 2.2 참조)이라는 또다른 동물로 변했다.[1] 확도 마찬가...

수심에 가득찬 눈빛의 원숭이, 미후! - On Yeti and Being Just (5)

▲그림 2.1 - 미후설문(說文)이라는 옛 사전에 따르면, 미후(獼猴)라는 짐승(그림 2.1 참조)은 오랑캐(胡)의 후손처럼 생겼으며[1], 심지어 오랑캐의 방언으로 마류운(馬留云)이라는 별명까지 있었다고 이시진은 언급했다. 본초강목에서 미후는 서식지가 남쪽에 자리잡은 "이상한" 동물에 속했으며, 이 우류(寓類) 항목[2]의 동물들은 많은 경...

명나라 학자들이 인식한 설인! - On Yeti and Being Just (4)

Ming Sasquatch: On Yeti and Being Just명나라의 설인: 예티와 인의예지에 관하여시 구절, 그림 한 폭, 나무 한 그루, 한 사람이 "진실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이 진실을 추구하는 욕망에 전깃불 마냥 불을 지핀다는 것이다. 이 불빛은 부지불식 간에 자유로이 다가오는 여타 인식 상황에서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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