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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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19) 태양이 지나는 통로

P.S.일본과 유구의 아치 건축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 참조.- "테크트리" 역사관의 위험성 (2018.02.12)- 17세기에 만리장성, 자금성, 한양 도성(사대문)을 본 일본인들의 반응은? (2017.07.23)- 37. 메가네바시 (나가사키) (2016.06.04) 전근대적 평면지구론에 대해서는,불교 신자는 평면 지구론을 믿는 걸까? 포...

(느릿느릿 53) 유구의 조선어 통역관

P.S. 유구인의 이름은 화명(일본식 이름)과 당명(중국식 이름)이 혼합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시미네 영서"라고 표기했습니다."이시미네 니야(仁屋) 영서"라고 쓰기도 하는데, 여기서 니야는 관직명으로 말단 관리를 의미합니다.이시미네 참봉... 정도였던거죠.한편 페친(親雲上) 역시 오키나와 본섬의 귀족계급을 일컫는 호칭인데, 치쿠둔페친은 하...

효, 호루, 그리고 포월로(捕月老)의 바다

[느릿느릿 25] 유구의 도검난무!

임진왜란 전후로, 일본도가 여전히 사랑받았던 이유 포스팅에 이어서,--------------------------------------------------------------------------------------"16세기 말에서 17세기에 걸쳐 일어난 공예품 수입이라는 새로운 현상은 때때로 어쩌다 생긴 호기심의 발로가 아니었고, 오히려 ...

[느릿느릿 72] 유구의 여신들

관음보살의 성전환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 참조!

[느릿느릿 36] 유구의 흔한(?) 관복 착용법 - 이중적인 의복 문화

"부귀영화는 백월(百越)의 사람이 예복(章甫)을 잠깐 입은 듯하다." (이규보, 동국이상국집)유구사 전문가, 우에자토 타카시 선생님은 유구인들이 중국식 관복(정장)과 자국 의상(유장)을 상황에 따라 갈아입은 것을 두고,현대인의 양복 정장과 생활복과 비슷하다는 묘사를 합니다.전근대 동아시아에서 이와 같은 이중적인 의복 문화가 이상한 것만은 아니라...

[느릿느릿 33] 오키나와의 돼지, 1700년대 이전에도 흔했을까?

오키나와의 돼지는 폴리네시아 전통일까? 포스팅에서 (조공무역을 통해 만들어진) 근세의 전통이다 라고 밝힌 적이 있죠.지금 다시 생각해도 슬프네요... (아구-)바로 아래와 같이, 1713년이라는 정확한 시기를 계기로 한 전통 발명(!)의 일화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1700년대 이전에는 어땠을까요? 돼지고기 요리를 하자! 라고...

[느릿느릿 24] 오키나와 고두러史

아구-(오키나와 돼지) 이야기가 의외로 인기가 좋군요...기왕 "느긋한 유구史 만화"를 번역하기 시작한 김에 "고양이 편"도 이어 번역해보죠.P.S.쥐를 못 잡는 건 일본 쪽 고양이도 마찬가지였는데,“일본인들은 유난히 예쁜 고양이를 기른다. [중략] 우리와 마찬가지로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다. 흰 바탕에 큼직큼직하게 노랗고 검은 얼룩이 나있다. 꼬리는 마...

[느릿느릿 유구史 만화] 오키나와의 돼지는 폴리네시아 전통일까?

*시작하기에 앞서저는 "류큐"라는 명칭을 꺼립니다. 일본어 한문 발음으로 부름으로써 오키나와 지역의 역사를 (현대) 일본사에 무의식적으로 편입시킨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한문 발음인 "유구"라고 부르는 것을 선호하고, 근세/근대기에 그곳을 직접 방문한 서양인들의 루추(Loochoo)라는 발음도 좋습니다. 다만 후자의 경우, 인지도가 낮다보니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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