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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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수는 왜 안남왕을 못마땅해 했을까?

Liam Kelley 교수님의 Seo Ho-su's Criticism of the King of Annam을 번역합니다.한국 사료가 활용될 수 있는 한 가지 방안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벨테브레이가 박 포장이 되기까지 - I want to Believe (3)

벨테브레이, 혹은 박 화포장의 이야기 에서 이어씁니다.----------------------------------------------------------------------------------------------이튿날 아내가 곡절을 물었더니,"내가 주량이 워낙 커서 졸지에 배를 채우기 어렵다네. 한 번 꿀꺽 마시고 나면 갈증을 참을 수 없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걸까?

적륜님께서 연경의 하란국 조공 사절단과 조선 연행사가 만남의 광장... 에서 함께 입조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과연 네덜란드인과 조선인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궁금해집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여기에 해당하는 기록은 아직 못 찾았는데,아무래도 조선 연행사와 하란 연행사 사이의 거리는 너무 먼 것입니다!(안남국이 훼방을 놓고 ...

용골(龍骨)의 산지(産地)를 찾아서(2) - 다시 한 번 줌해보자꾸나

분명 "용틀임하는 동아시아 근세" 카테고리는 동아시아의 화석, 용골에 대해 쓰는 카테고리였는데,어느새 동아시아 해역에서 일어난 흥미진진한 이야기 잡탕이 되어버렸습니다.*그래서 "용은 환골하고 뱀을 탈태한다"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2018.04.13)2년도 더 된 과거 포스팅 천예록의 정통주, 혹은 용골의 산지(産地)는 어디일까?에서&...

천예록의 정통주, 용골의 산지(産地)를 찾아서 (1)

역사관심 님의 이상한 구슬류 기담-15세기 물을 가르는 구슬 정통주...에서 다시금 이어 씁니다.이 포스팅의 마지막에 "빗물로 만들어진 못에서 만금의 보배를 얻다"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정통주 이야기는 근세 동아시아에서 용골, 흡독석, 슬랑겐스텐, 혹은 사정석 (그리고 정통주) 등으로 불리는 물질(?)을 다루고 있는 것...

박 포장(朴砲匠)과 거대 뱀, 그리고 용골?

역사관심 님의 16-7세기 거대뱀과 야광주 기답들(http://luckcrow.egloos.com/2500117)에 덧붙여 써나갑니다.1973년에 초판이 나온 이조한문단편집(李朝漢文短篇集)은 꽤 오래된 책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고서에서 수집한 여러 짤막한 이야기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심지어 주제/테마 별로 구성되어있어서 보기 편합니다. 총 3권(...

천예록에 수록된 역관 이야기와 흡독석(Slangen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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