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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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비는 월나라의 유물? Post-Superfluous Things (9)

결론우리가 살펴본 세 가지의 잘못 알려진 유물은 단순한 물체 이상이다. 세 경우 모두 원본의 존재 유무는 불확실하며,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미심쩍은 유래의 물건과 진위여부가 불확실한 문헌이 전부다. 어쩌면 보다 연구 가치가 있는 주제는 진위 여부에 기반한 주장의 전개양상일 것이다. 이 주장들은 자체적인 역사와 현실을...

선덕제의 청동 향로 Post-Superfluous Things (8)

글로 배우는 도둑질: 선덕제의 청동 향로옛 유물을 둘러싼 담론에서는 대개 다양한 문헌 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 위조된 주장, 불확실한 지위에 놓인 물건을 전형적으로 볼 수 있었으나, 보다 근년에 만들어진 유물의 경우에도 유사한 현상이 일어났다. 선덕 연간의 청동 그릇(대부분이 작은 향로)은 16세기 말, 즉 선덕 연간으로부터 한 세기 반 만에 가장 인기...

장물(長物), 그 이후의 연구. Post-Superfluous Things (1)

작년에 Craig Clunas의 Superfluous Things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 80년대 책이라서 다소 오래된 감이 있었습니다.(중국학의 떠오르는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의 브루스 러스크 교수님 글을 소개합니다. 여러 학자의 글을 모은 공저, Antiquarianism and Intellectu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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