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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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년, 캄보디아 왕은 왜 도망쳤나?

리암 켈리 선생님께서는 19세기 베트남을 통일한 응우옌 왕조가 스스로를 "한족(漢)"이라고 여긴 이유를 설명하는 글에서 베트남을 찾아온 "반청복명 세력(Ming Loyalist)"을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사실, 필자가 보기에 이것은 말이 된다. 베트남 지역 식자층이 (조선의 식자층과 마찬가지로) 명나라를 청나라 보다 정당성 있다고 여겼다는 것을 감안...

18세기 조선의 해양기담 취미: 윤기봉의 편지, 정감록 그리고 유만주

18세기 조선의 해양기담 취미지난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아버지를 여의고 조국에 편지를 띄운 복건 번왕의 사촌, 윤기봉오삼계의 군중에 숨었다가 배편으로 편지를 보낸 오 학사조선을 전복하러 오는 해도진인 정도령조국을 잃은 사람들과정신적 조국(명 제국)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그것은 해양과 대륙을 배경으...

삼학사는 어떻게 조선의 텐지쿠 토쿠베에가 되었나?

양원 이공에게 쓰는 답장(答梁園李公書)"그리고 김후재집에 보면 오, 윤 두 학사가 오삼계의 군중에 들어가 배편으로 그 소식을 우리에게 보냈다고 한다. (앞에서 언급한 사례와) 마찬가지로 허무하다." (성해응, 연경재전집, 풍천록 中)둘 다 들어갔다고...? 성해응 씨 원래 글 인용을 잘 못하나...---------------------...

"오 학사는 운남에 가있어! 곧 돌아오실 거라구!"

*큰 오역을 하나 했습니다. 오 학사는 오삼계가 청나라에 반기를 들자 "배편으로" 조선에 편지를 보냈다는 소문이 납니다."배를 타고" 직접 바다로 나간게 아닙니다.ㅠㅠ전적으로 제 오역입니다.지난 포스팅에서 경정충 (하프) 조선인 설을 다뤘었죠? 여기에 이어서 좀더 자료 발굴을 하겠습니다.출처는 계속 성해응의 연경재전집입니다.------...

오삼계와 함께 삼번의 난을 이끈 경정충은 조선인의 아들?

허목(許穆)의 문집인 의 미수기언(眉叟記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습니다. --------------------------------------------------------------------------------------동자(童子) 기봉(起鳳)은 옛날 혜군 태수(槥郡太守 혜군은 면천(沔川)의 구명) 윤복원(尹復元) 형제(兄弟)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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