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태그 : 본초강목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14세기 중국의 외과 수술과 마취제

Recipes Project 블로그의 Pain, Poison, and Surgery in Fourteenth Century China를 번역합니다. 원문에는 본초강목의 삽화 밖에 실려있지 않지만, 세의득효방의 원문이미지를 함께 싣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본문 내 그림들의 위치를 조금 옮겼습니다.-----------------------...

본초강목과 미이라 - 백랍다의 약방문 (1)

예티와 인의예지에서 소개드린 적 있는 칼라 내피 교수님의 또다른 논문을 번역합니다.---------------------------------------------------------------------------------------------------------------------백랍다의 약방문 Bolatu's Pharmacy 근세 ...

인간과 동물의 윤리성. 유사성, 특이점 - On Yeti and Being Just (8)

비비(狒狒, 그림 2.5 참조)는 이시진이 인용한 옛 문헌과 기타 자연사 문헌 사이를 어슬렁거렸다. 비비를 부르는 다른 이름으로는 "인웅(人熊)"과 "야인(野人)"이 있었다. 비비는 남서부에 살았고, 사람 처럼 생긴 동시에 사람을 잡아먹는 습성이 있었다. 사람을 공격하기 직전에 비비는 웃음을 터트렸는데, 너무 크게 웃는 나머지 윗입술이 눈을 가렸다.[1...

수험생과 노약자에게 특히 좋다!! - On Yeti and Being Just (7)

이 성성(猩猩)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이시진은 성성이가 사람의 모습을 했지만 앞에서 본 미후와 함께 짐승(獸部)으로 분류되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성성을 분류하는 것은 이시진에게 난제였다. 이시진이 인용한 주요 문헌, 이아익(爾雅翼)에 따르면, 성성은 머리카락이 길고 무릎이 없는 벌거숭이, 맨발 야녀(野女)와 매우 흡사했고, 무리를 지...

본초강목에서 분류한 여러가지 원숭이 - On Yeti and Being Just (6)

▲그림 2.2 - 18세기 초,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에 그려진 확(玃)미후는 장수하는 짐승이었는데, 그 동안 여러 번 탈바꿈을 할 수 있었다: 800년이 지나면 미후는 원(猿)으로 변했고, 천년이 지나면 두꺼비로 변했다. 이렇게 변하기 전에, 500년 묵은 미후는 확(玃, 그림 2.2 참조)이라는 또다른 동물로 변했다.[1] 확도 마찬가...

걱정스러운 눈빛의 원숭이, 미후! - On Yeti and Being Just (5)

▲그림 2.1 - 미후설문(說文)이라는 옛 사전에 따르면, 미후(獼猴)라는 짐승(그림 2.1 참조)은 오랑캐(胡)의 후손처럼 생겼으며[1], 심지어 오랑캐의 방언으로 마류운(馬留云)이라는 별명까지 있었다고 이시진은 언급했다. 본초강목에서 미후는 서식지가 남쪽에 자리잡은 "이상한" 동물에 속했으며, 이 우류(寓類) 항목[2]의 동물들은 많은 경...

명나라 학자들이 인식한 설인! - On Yeti and Being Just (4)

Ming Sasquatch: On Yeti and Being Just명나라의 설인: 예티와 인의예지에 관하여시 구절, 그림 한 폭, 나무 한 그루, 한 사람이 "진실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이 진실을 추구하는 욕망에 전깃불 마냥 불을 지핀다는 것이다. 이 불빛은 초대받지 않은 자와는 공유되지 않으면서, 자유로...

사람, 짐승, 괴물 - On Yeti and Being Just (3)

인괴(Human Oddities)이시진(李時珍, 1518-1593)은 괴물에 대해 조금 아는 편이었다. 오늘날 중국에서 근대 과학과 의학의 창시자로 유명한 의사이자 본초학자 이시진은 한 평생 자연계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몰두했다. 이시진이 저술한 본초강목은 약물과 복용 방법에 대한 정보를 담은 방대한 총서였는데, 이 책에서 그는 돌, 식물, 동물, 기타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