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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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보다 사람이 먼저 품평의 대상이었다. (pp. 89-90)

사람 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 났나?사람을 품평하는 문화가 파급(spill-over)되어 물건도 품평되기 시작했다는 클루나스의 주장! 지난 번역 포스팅(청동기에 글자가 새겨져있으면 더 비쌀까?)을 올리고 나서, 맥락 상 미진한 감이 있었습니다. '구별 짓기' 부분을 마저 번역해 올려드립니다.-----------------------------...

청동기에 글자가 새겨져있으면 더 비쌀까? (pp. 98-99)

중국 미술사학자 크레이그 클루나스(Craig Clunas)의 Superfluous Things에서 발췌/번역한 내용입니다.Superfluous Things라는 제목은 명대 화가이자 수집가인 문진향(文震享, 1585–1645)의 장물지(長物志, 영어로는 Treatise on Superfluous Thing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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