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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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유럽 정세 (95-97)

혼란한 유럽 정세18세기를 거쳐 유럽이 여러 차례의 전쟁을 겪으면서, 그 사이 네덜란드의 국력은 서서히 시들어갔다. 미국 독립전쟁에서 네덜란드가 미국을 지지한 것을 계기로 제4차 영란전쟁(1780-1784년)이 발발했다. 이 전쟁에 참패함에 따라, 네덜란드의 해운, 무역업, 금융업은 파멸적인 타격을 입었다.1789년에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고, 이를 틈...

안정을 찾은 동아시아 (94-95)

제 4장 - 가톨릭에서 "서양 근대"로 옮겨 간 위협이시자키 유우시(石崎融思) 작, 《난관도 에마키 蘭館図絵巻》「데지마 수문 出島水門」1801년, 나가사키 역사문화박물관안정을 찾은 동아시아1681년에 청나라는 삼번의 난을 진압하였다. 1683년에는 대만의 정씨 정권이 청에 항복한다. 이에 청은 천해령(遷海令)을 해제하고, 민간 상선의 해외 도항을 허락한...

파에톤 호가 가져온 정보의 파문 (133-134)

파에톤 호가 가져온 정보의 파문1808년 10월 4일, 네덜란드 국기를 게양한 정체불명의 배가 나가사키 만에 진입했다. 영국 선박 파에톤(Phaeton) 호인 것이 뒤에 판명되었다. 이 배는 네덜란드 상관원 2명을 인질로 잡고, 항구 내에 네덜란드 배가 있는지를 탐색하였다. 그리고 물과 식량을 손에 넣고는 인질을 돌려주고, 10월 6일 나가사키를 떠났다...

일본이 들은 아편전쟁의 소식 (2) - 아파르트 늬우스를 작성하라. (146-148)

마츠카타 후유코 선생님의 "네덜란드 풍설서"를 발췌/번역합니다.앞서 번역한원문이 존재했다는 통설 (16-18)항해 전에 바타비아에서 미리 써서 갔을까? (20-26)등 참조.-----------------------------------------------------------------------------------------------------...

[네덜란드 풍설서] 똑바로 서라, 카피탄! (98-100)

"재미있는 테스트 하나를 소개드리자면 Page 99 Tes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읽어보려는 책을 집어들고 99페이지를 펴서 읽기 시작하면, 그 책이 얼마나 잘 쓰였는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청동기에 글자가 써있으면 더 비쌀까? 中) -----------------------------...

영국동인도회사가 통킹의 군주로부터 받은 1673년 주문계산서

[네덜란드 풍설서] 바타비아에서 미리 써서 갔을까? (20-26)

제1장에서 마츠카타 후유코 선생님은 네덜란드 풍설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의견을 밝힙니다. 미리 바타비아에서 원본을 작성해서 나가사키로 가져가 번역만 하는 것인지, 나가사키에 가서 새로 작성하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죠. 빨간 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마츠카타 선생님은 이 "원본 존재 유무" 논란에서 "원본은...

[네덜란드 풍설서] 부교의 호불호에 맞춰 제출한 풍설서? (18-20)

통사가 남긴 기록대통사(大通詞) 미나라이 바바 타메하치로우(見習馬場為八郎)가, 1814(분카文化 11)년에 연번통사(年番通詞)로서 수행한 일을 기록한 "만기장(萬記帳)"을 보도록 하자(화력和曆 6월 23일 조). 나가사키에 있던 다수의 네덜란드 통사 중 상위의 대통사, 소통사 중 한 명씩 교대로 연번(年番)이 되어, 그 해 네덜란드인과의 관계를 담당했다...

[네덜란드 풍설서] "원문"이 존재했다는 통설 (16-18)

"원문"이 존재했다는 통설풍설서에는, 원래 네덜란드어 문서가 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통설이었다. 그러나 네덜란드 측에는 "풍설서"에 해당하는 특정한 말이 존재하지 않았다. 오히려 "소식(nieuws)" 따위의 몇몇 일반적인 용어가 쓰였다. 그렇다는 것은, 네덜란드 측에는 특별한 문서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닐까? 이 문제에 대해서 이타자와...

효, 호루, 그리고 포월로(捕月老)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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