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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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들은 아편전쟁의 소식 (2) - 아파르트 늬우스를 작성하라. (146-148)

마츠카타 후유코 선생님의 "네덜란드 풍설서"를 발췌/번역합니다.앞서 번역한원문이 존재했다는 통설 (16-18)항해 전에 바타비아에서 미리 써서 갔을까? (20-26)등 참조.-----------------------------------------------------------------------------------------------------...

[네덜란드 풍설서] 똑바로 서라, 카피탄! (98-100)

"재미있는 테스트 하나를 소개드리자면 Page 99 Tes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읽어보려는 책을 집어들고 99페이지를 펴서 읽기 시작하면, 그 책이 얼마나 잘 쓰였는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청동기에 글자가 써있으면 더 비쌀까? 中) -----------------------------...

영국동인도회사가 통킹의 군주로부터 받은 1673년 주문계산서

[네덜란드 풍설서] 항해 전에 바타비아에서 미리 써서 갔을까? (20-26)

제1장에서 마츠카타 후유코 선생님은 네덜란드 풍설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의견을 밝힙니다. 미리 바타비아에서 원본을 작성해서 나가사키로 가져가 번역만 하는 것인지, 나가사키에 가서 새로 작성하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죠. 빨간 색으로 표시한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마츠카타 선생님은 이 "원본 존재 유무" 논란에서 "원본은...

[네덜란드 풍설서] 부교 나으리의 오코노미에 맞춰 제출? (18-20)

통사가 남긴 기록대통사(大通詞) 미나라이 바바 타메하치로우(見習馬場為八郎)가, 1814(분카文化 11)년에 연번통사(年番通詞)로서 수행한 일을 기록한 "만기장(萬記帳)"을 보도록 하자(화력和曆 6월 23일 조). 나가사키에 있던 다수의 네덜란드 통사 중 상위의 대통사, 소통사 중 한 명씩 교대로 연번(年番)이 되어, 그 해 네덜란드인과의 관계를 관장했다...

[네덜란드 풍설서] "원문"이 존재했다는 통설 (16-18)

"원문"이 존재했다는 통설풍설서에는, 원래 네덜란드어 문서가 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통설이었다. 그러나 네덜란드 측에는 "풍설서"에 해당하는 특정한 말이 존재하지 않았다. 오히려 "소식(nieuws)" 따위의 몇몇 일반적인 용어가 쓰였다. 그렇다는 것은, 네덜란드 측에는 특별한 문서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닐까? 이 문제에 대해서 이타자와...

효, 호루, 그리고 포월로(捕月老)의 바다

벨테브레이가 박 포장이 되기까지 - I want to Believe (3)

벨테브레이, 혹은 박 화포장의 이야기 에서 이어씁니다.----------------------------------------------------------------------------------------------이튿날 아내가 곡절을 물었더니,"내가 주량이 워낙 커서 졸지에 배를 채우기 어렵다네. 한 번 꿀꺽 마시고 나면 갈증을 참을 수 없어,...

박 화포장, 혹은 벨테브레이의 이야기 - I want to Believe (2)

박 화포장(朴火砲匠)은 훈련도감의 군졸로 위인은 성실하였지만 얼굴이 매우 못생겨서 궁상이라고 조롱을 받았다.그는 술을 퍽 즐겼으나 가난하여 마음대로 취할 도리가 없었다. 언제나 군문(軍門)에서 요미(料米)[1]를 타면 곧장 술집으로 달려가 술 한 잔을 받아가지고 혼자 골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꽉 잠그고 몇 날 며칠을 새우고 나오는 것이었다.그의 아내가 수...

1886년 보르네오 섬 북부, 헤드헌터의 농담

Liam Kelley 교수님의 Headhunter Humor in 1886 British North Borneo를 번역합니다.========================================================================================1886년, 영국령 북보르네오의 덴트 주(Dent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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