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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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에서 종(種)을 추궁하면 안되는걸까?

역사관심 님의 말머리 괴물 포스팅을 보고, 저도 최근에 쓴 일련의 글에 대한 나름대로의 결론을 정리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왜 듀공이어야 했을까?

왜 듀공이어야 했을까?작년에 번역한 대만의 "엇갈린 시작". 저는 흥미로운 블로그라고 생각했는데, 그새 사라져있더군요.그래서 지금은 원문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부연 포스팅을 하겠다고 말은 했으니 이어서 쓰겠습니다. 앞 포스팅에서 다뤘듯이, "엇갈린 시작"은 카타오카 이와오의 대만풍속지의 해양 포유류 목격담을 인용하고는 있지만 다리가 달렸...

선생님, 그것은 듀공이 아닙니다!

선생님 그건 듀공이 아닙니다!모 대만 블로그에서 대만의 "엇갈린 시작"이라는 글을 번역한 적이 있습니다. 대만(특히 타이난 인근 바다)은 옛날부터 듀공의 서식지였는데, 이후 환경이 파괴되어 듀공은 사라지고 그 기억은 잊혀졌다는 내용이었죠. 글쓴이는 대만에 듀공이 자주 나타났다는 근거로 카타오카 이와오(片岡巌)의 "대만풍속지(台湾風俗誌)" 기록을...

듀공은 귀엽다! 그러니 다시는 우리를 고구마라고 부르지 마라!

듀공에 대한 글인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글이라서 번역/소개합니다.곧이어 추가 부연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1년 가까이 걸렸네요;;; 2019-07-06 )(원문: http://www.anida.tw/susiangki-curhgo.htm 현재는 링크가 작동하지 않는다. 블로그 자체가 사라진듯 하다.)-----------------...

450년 만에 다시 발견된 전국새, 이번엔 어디? - Post-Superfluous Thing (完)

"신이 생각컨대, 도장(璽)의 쓰임은 문서를 식별하고 위조를 방지하는 것이지, 보물로 간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명나라 예부상서 부한, 1500년)"우리 문명의 존립은 신성한 유물에 달렸다" 양신(楊愼, 1500년대 중반) "사람이 늙으면서 추해지는 이유는 결국 자기 것이 아닌 전통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어르신이 조선의 백자나 ...

오삼계와 함께 삼번의 난을 이끈 경정충은 조선인의 아들?

허목(許穆)의 문집인 의 미수기언(眉叟記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습니다. --------------------------------------------------------------------------------------동자(童子) 기봉(起鳳)은 옛날 혜군 태수(槥郡太守 혜군은 면천(沔川)의 구명) 윤복원(尹復元) 형제(兄弟)의 손자...

대만(台湾)의 시라누이(不知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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